“인재를 만드는 기업, 인재를 버는 기업”

피앤씨홀딩스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3살 어린나이에 무일푼으로 상경하여 기본급도 없는 영업사원으로 시작, 연 매출 160억 이상의 기업을 만들기까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 모든 것은 피앤씨홀딩스 모든 구성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피앤씨는 물건을 만드는 기업, 돈을 버는 기업이 아닌 ‘인재를 만드는 기업, 인재를 버는 기업’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년간 지속적 성장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피앤씨는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각자의 꿈을 포기하지않고 이룰 수 있도록 일조할 수 있는 기업, 구성원과 함께 10년, 20년 후의 미래를 공유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역량있는 구성원은 스스로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구성원은 성장 할 수 있도록, 경쟁에서 낙오된 구성원은 경쟁력을 가지고 함께 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여 피앤씨 구성원 모두가 대한민국을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장하고 함께 상생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 01. 02

(주)피앤씨홀딩스 대표이사 이해규